간혹 온라인상에 떠도는 보도 내용 등 쏘팔메토가 효과가 없다는 식의 내용이 있는데요. 그것은 어디까지나 주변의 이야기일 뿐이고요.
우리가 객관적으로 인정하는 사실, 즉 검증된 내용만을 전달해야 혼란이 없을 거 같아 이 내용을 추가했어요.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은 대한민국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한 원료성분 인정내용이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세요.
식품의약품 안전처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에 대한 인정내용
남진 쏘팔코사놀은 식품의약품 안전처 고시 1일 권장섭취량 320mg을 충분히 채우고 있네요.
쏘팔메토 추출물 411mg(로르산 115mg)
옥타코사놀 40mg
먹는 법
1일 1회 1 캡슐을 물과 함께 먹는다.
먹을 때 주의사항 - 성인 남성만 먹는다. - 수술 전후, 출혈성 질환자, 혈액응고제 등 의약품 복용자는 전문의와 상담 후 먹는다. -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은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복용 후 메스꺼움 등 소화계통에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식사 후에 먹는다. - 기타 질환이 있거나 의약품 복용 중인 사람은 전문가와 상담 후 먹는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24개월
보관방법: 개봉 후에는 습기가 적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어린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부작용
쏘팔 코사놀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기능이 있으므로 출혈성이 있는 환자나 지혈이 안돼 혈액응고제를 먹고 있는 환자는 복용을 금한다.
혈우병 환자 역시 혈액순환이 과도하면 좋지 않으므로 전문의와 상담 후 복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인체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의 경우도 과민한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
후기
위에서 남진 쏘팔코사놀에 함유된 성분별로 효능을 알아봤는데요.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복용해 본 사람들은 어떻게 얘기하는지 솔직 후기를 들어볼게요. 본 후기는 3개월 이상 제품을 복용해 본 사람 위주로 무작위로 10개를 추출하였음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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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진 쏘팔 코사놀
나날이 커지는 기대감으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지구력 강화가 아닌 잦은 소변 습관 개선을 위해서였습니다 본 제품과 유사한 제품들이 너무 많아 선택하는데 고민을 하다가 건강 개선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은 가성비보다는 제품의 신뢰와 효능이 먼저라고 생각하고 본 제품 130정 1세트를 구입했습니다
밤 시간에 잦은 소변 습관 (약 3회)이 고쳐질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복용한 지 약 3주가 지났네요 하루도 빠짐없이 21일을 복용한 결과, 아직까지는 큰 변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심리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복용 전보다 빈뇨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날은 2번 정도의 화장실 방문 후 아침을 맞이하는 날도 있습니다 꾸준히 복용하면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이 이 제품을 구매하면서 생겨난 것이 저에게는 큰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3개월 후 현재의 빈뇨 횟수가 다소 줄어든다면 재구매 후 자세한 사용후기를 여러분께 올리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 남진 쏘팔 코사놀
복용기간은 짧지만 효과가 조금씩 보여요
곧 60세인 친정아버지가 밤새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던 참에 텔레비전 광고에 남진이 추천하는 쏘팔매토를 주문했음 하더라고요. 다른 곳과 가격차이는 없이 다 똑같아 로켓 배송으로 다음날 새벽 바로 받아 봤어요!
열면 2개의 상자가 들어있고 2개월분 × 2개씩 4개월분이었어요 추가로 10정 정도 더 들어있고요. 초록색의 큰 알로 구성되어있네요~~
일주일도 채 안 먹었지만 효과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고 해요~ 4개월 꾸준히 먹어보고 효과를 지켜봐야겠어요^^
★★★★★ 남진 쏘팔 코사놀
남편이 너무 좋아하네요.
먹고 며칠 후부터 효과가 있는 거 같다고 좋아합니다.
★★★★★ 남진 쏘팔 코사놀
확실히 다르데요 뭔가 있나 봐요..!! 부지런히 먹이고 또 시킬게 용
★★★★★ 남진 쏘팔 코사놀
재구매 시 할인이 된다고 했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네요. 신랑이 괜찮다길래 이번에 다시 구매하게 되었는데 할인은 없는 것 같네요. 신랑이 제품이 괜찮다고 하길래 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월에 구매하고 이번에 재구매했어요
★★★★★ 남진 쏘팔 코사놀
아침에 시켰는데 새벽 두 시에 와쏘요 벙말 총알배송이 이런 거네요 우선 아빠기 드시는데 쏘 팔 중에 남진 씨가 선전하는 이상품이 소변빨이 다르다 이야기하시네요 그래서 이걸로만 드신다 하셔서 구매해 쏘요
★★★★★ 남진 쏘팔 코사놀
병원 전립선약과 같이 먹고 있는데 한 달 조금 더 먹으니 자다 화장실 가는 것 없어졌어요.
★★★★★ 남진 쏘팔 코사놀
아버님 선물로 보내드렸는데 좋아하시고 좋은 거 같아하시네요. 4개월마다 보내드려야겠어요.
★★★★★ 남진 쏘팔 코사놀
지인들에게 강추하고 싶네요.
쏘팔 코사놀을 복용하고 나서 변화가 생겨서 후기를 씁니다. 예전에 먹기 전에는 소변이잔료가생겨서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복용 후 잔료도없고 급할 때 소변 절임도없어젔어요, 지금 재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한 번 더 복용하고 싶네요. 아주 좋아요, 강추합니다.
★★★★★ 남진 쏘팔 코사놀
아빠가 먹던 식품이라 사달라 해서 사드렸습니다~!^^
맘에 드신다고 하고 잘샀다해서 뿌듯합니다~!^^ 다음에 또 살게요~!^^
맺는말
이상과 같이 남진 쏘팔 코사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궁금증이 좀 해소되었나요?
사실, 전립선 관련 제품들이 모두 원료는 비슷한데요. 제가 이전에 포스팅했던 비아노스도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이 들어 있고요. 쏘팔메토라는 제품도 있었고요.
또 쏘팔 코사놀도 광고 모델에 따라 김용식, 김오곤, 남진 등 다양한 쏘팔 코사놀을 탄생 시켰죠.
결국 전립선 관련 핵심원료는 모두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이고,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은 대한민국 식약처에서 생활 활성기능 2등급으로 인정한 바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 전립선. 아쉽게도 전립선을 아직 100% 치료할 수는 없는가 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수술을 해도 90%가 치료되며, 그 외 다른 방법들 모두 증상이 개선되는 정도까지이지 완전히 치료되지는 않는다네요.
어차피 완치가 없고 노화에 의해 올 수밖에 없는 질병이라면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좀 많이 해서 전립선 비대 속도를 줄이는 것이 현재로선 최선이 아닌가 싶네요.
또 옥타코사놀의 주성분이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음식(밀의 씨눈이나 포도껍질, 사과껍질, 현미 등)이라 해도요. 일반적인 음식 섭취로는 그 양이 매우 적어서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쌀 100톤 정도의 분량을 수차례 정제해야 1kg 정도의 옥타코사놀을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일반적 섭취로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보고요.
전립선 건강 또는 지구력을 조금이라도 더 적극적으로 챙기려면 권장량으로 만들어 놓은 남진 쏘팔 코사놀을 전립선 영양제로 복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본 포스팅은 어떠한 댓가도 없이 개인 자율에 의해 작성된 것임을 밝혀 둡니다. 광고도 물론 아니구요.
그저 쏘팔코사놀이란 제품이 어떤 성분이며 효과는 있는지, 부작용은 없는지, 복용해 본 사람들의 솔직 후기는 어떤지를 가감없이 들여다 보고요.
저와 똑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성된 것이니 행여나 다른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이 평소 전립선 기능과 지구력이 떨어져 고민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Mansur.
* 본 포스팅에 제휴마케팅 커미션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 더 가치있는 내용을 전달해 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콤부차를 혹시 아시나요? 콤부차는 차를 우려낸 물에 원당과 유익균을 넣어 발효시킨 프로바이오틱스 발효차입니다.
그럼, 또 의문이 생길 수가 있겠죠. 프로파이오틱스는 무엇인가요?라고요. 예,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장속의 유익균이죠.
이런 개념을 가지고 콤부차를 정의한다면 콤부차는 차를 우려낸 물에 원당과 유익균을 넣어 발효시킨 유익균 발효 차라고 해야 되겠네요.
그럼, 오늘은 이 콤부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 차례 ◐
콤부차의 효능
콤부차의 부작용
콤부차 만드는 법
브랜드 콤부차
맺는말
콤부차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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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커피를 멀리하고 콤부차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죠.
콤부차는 녹차나 홍차에 여러가지 효모와 미생물로 구성된 효모 진균인 스코비(SCOVY; Symbiotic Colony of Bacteria & Yeast)와 설탕을 넣고 1주일 이상을 숙성시켜 만든 것이랍니다.
스코비가 설탕을 만나면 소량의 알콜이 생성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린 아이나 임산부, 수유부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콤부차는 발효과정에서 약간의 알콜과 탄산이 생성되어 시큼하고 톡 쏘는 맛이 있다고 해요.
콤부차를 마시면 프로바이오틱스가 많아 장 내에 유익균을 공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콤부차에는 또 아세트산이 함유되어 있어 장 내 박테리아와 칸디다균을 제거해 면역력을 향상한다고 하네요.
녹차에 스코비를 넣어 만든 콤부차에는 항산화 역할을 하는 폴리페놀이 많아 혈당감소와 체중조절 등의 기능을 하는데요..
이러한 항산화 효과 때문에 노화를 억제하는 기능도 한다고 합니다.
콤부차는 자양강장효능이 뛰어나 영양공급과 소화기능을 돕는다고 해요. 또 혈관 노폐물 제거 기능도 좋아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또 콤부차는 항암효과도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전립선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콤부차는 체내 독소제거와 소화기능을 촉진시키므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고요. 탄산음료의 5배 이하의 칼로리로 다이어트하길 원하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라고 합니다.
콤부차 속에는 글루코사민이 함유되어 있어 관절건강에도 좋고요. 관절염 통증 완화에도 좋다고 합니다.
콤부차는 테오필린을 함유하고 있어 각종 기관지 질환을 개선하고 예방하는데 좋다네요. 꾸준히 복용하면 감기와 같은 기관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콤부차의 부작용
소화불량 콤부차를 과다복용 시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 소화불량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네요.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 증상은 콤부차를 과다 복용했을 때 줄 나타난다고 해요.
콤부차가 몸에 잘 안맞아서 이러한 부작용이 생기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치아 침식 콤부차를 너무 많이 마시면 치아 건강에도 안 좋다고 해요. 이것은 콤부차가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인데요. 그래서 콤부차를 섭취할 때는 이를 자주 물로 헹구는 것이 좋다고 해요.
카페인 과다 섭취
콤부차가 녹차나 홍차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녹차나 홍차에 있는 카페인을 과다하게 섭취할 가능성이 있다.
감염위험이 증가 집에서 콤부차를 만드는 경우 저욘 살균처리과정을 거치지 않아 다른 종류의 박테리아나 효소가 콤부차에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발효중 새롭게 생긴 미생물은 면역력이 약한 만성질환자는 감염위험에 노출될 수 있답니다.
간 독성 수치가 증가 드물지만 콤부차를 복용하면 간독성과 염증이 생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간에 문제가 있는 경우엔 섭취를 주의해야 한답니다.
콤부차 만드는 법
콤부차와 유사한 차의 이미지
콤부차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아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데요. 집에서도 어떻게 콤부차를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볼게요.
재료: 물 1L, 흑설탕 또는 유기농 설탕 70g, 스코비 1개, 녹차 혹은 홍차 60g, 사과식초 312ml, 남은 콤부차 125ml
방법:
1. 냄비에 물 1L를 끓여 준다. 2. 물이 끓어 오른 후 불을 끄고 홍차나 녹차를 우려 준다. 3. 우려낸 홍차와 녹차는 건져내고 설탕을 넣고 녹을 때까지 저어준다. 4. 물이 미지근해질 때까지 식혀준다. 5. 소독된 깨끗한 병에 식힌 차를 넣고 스코비와 남은 콤부차 또는 사과식초를 넣는다. 6. 천으로 병 입구를 막고 밀봉한다. 7. 최소 7일~2주 동안 어두운 곳에 두고 발효시킨다. 8. 발효 후 남은 콤부차는 다음 콤부차 만들 때 사용하기 위해 보관해 둔다.
브랜드 콤부차
티젠 콤부차(왼쪽), 아임얼라이브 쿰부차(오른쪽)
시중에 만들어진 기성 콤부차들이 있는데요. 기성 콤부차에는 티젠 콤부차, 이디야 콤부차, 아임얼라이브 콤부차 등이 있답니다.
쿠팡 사이트 기준으로 볼 때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 티젠, 그다음이 아임얼라이브, 이디야 콤부차 이런 순서인 것 같네요.
맺는말
오늘은 장 건강에 좋지만 다양한 다른 기능도 있어 효능도 다양한 콤부차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여러분 어떤가요? 궁금증이 좀 해소되었나요?
커피도 좋지만 장 건강을 위하여 콤부차를 만들어 가끔 드시면서 조금더 건강해지는 방법을 찾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 봅니다.
우리가 장 건강을 위해 먹는 프로바이오틱스도 있지만, 다양한 기능이 있는 콤부차를 한번 만들어 보는 것도 새로운 건강 아이디어를 찾아가는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장 건강과 피부미용, 다이어트 등을 꿈꾸시는 여성들도 콤부차를 잘 활용한다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 내용이 콤부차를 찾는 분들께 또는 콤부차가 무엇인지 궁금했던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Mansur.
*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을 겸하고 있어 커미션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항상 더 좋은 내용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